에이비온 주가 1,000원 미달 25거래일 — 대표는 82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
📅 분석 기준일 2026-08-11
📄 기준 자료 기타시장안내(관리종목 지정우려·주가 1,000원 미달)(미감사),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신영기 · 장내 매수)(미감사),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장기룡)(미감사),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미감사), 주식병합 결정(미감사), 분기보고서(2026.03)(미감사)
📌 공시 확인 실적 2026 1분기(미감사) · 미발표 2026 반기 실적 미공시 · 공시 확인 사실 중심(작성자 해석 포함·수치 전망 없음)
🔎 다음 확인 변수 2026-08-06부터 5 매매거래일 동안 종가 1,000원 회복 여부(관리종목 지정 — 8/11 부사장 매수 단가는 1,000원) · 2026-08-14 임시주주총회의 주식병합 가결 여부 · 지배주주 측 추가 장내 매수 여부 · 최대주주 텔콘알에프제약 담보권 실행 여부(실행 시 지분 18.2%→0%) · 2026-09-11~10-07 매매거래정지
결론 먼저
주가 하나에 세 가지가 동시에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급한 건 시간입니다.
2026년 여름 공시를 네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1. 8월 5일 기준 종가 1,000원 미만이 25 매매거래일 연속입니다. 8월 6일부터 5거래일 더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7월 2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습니다. 다만 주주총회가 8월 14일, 효력 발생이 9월 15일이라 이번 5거래일을 막아 주지는 못합니다.
3. 최대주주가 가진 지분 18.2%가 전부 담보로 잡혀 있고, 담보권이 실행되면 지분율이 0% 가 됩니다.
4. 회사는 매출이 연 9억원 수준인 신약 개발사입니다. 영업손실은 341억원 → 194억원 → 65억원으로 줄고 있습니다.
5. 그 사이 내부자들이 장내에서 사고 있었습니다. 대표(사실상지배주주) 신영기가 7월 말 82만 5,815주를 사들여 지배주주 측 지분이 22.75%에서 23.81% 로 올랐고, 부사장은 8월 11일 단가 1,000원에 3만 5,579주를 샀습니다.
공시 확인 기준일: 2026-08-11
📄 한국거래소 기타시장안내(관리종목 지정우려종목) 원문 · 2026-08-05
원문: "동사는 '26.08.05 현재 종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연속하여 25매매거래일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따라서 종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26.08.06부터 5매매거래일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번역: 원문이 한국어이므로 번역을 생략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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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회사인가 — 아직 팔 물건이 없는 신약 개발사
에이비온은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분기보고서가 성격을 분명히 적었습니다.
원문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신약 개발 중인 회사로 생산 및 판매 중인 제품이나 상품이 없어 원재료 등의 매입 현황이 없습니다.
(DART 분기보고서 2026.03)
팔 물건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매출도 제품을 판 돈이 아니라 정부 연구용역(98.4%)과 임대수익(1.6%) 입니다.
개발 중인 후보 물질은 이렇습니다.
| 파이프라인 | 무엇을 노리나 |
|---|---|
| 바바메킵(ABN401) |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치료제 |
| ABN501 | 여러 고형암에 많이 나타나는 클라우딘3 단백질을 겨냥한 항체 |
| ABN202 | 항체와 사이토카인을 붙인 융합단백질 플랫폼 |
| ABN101 | 인터페론-베타 기반 광범위 항바이러스 치료제 |
이 회사의 값어치는 재무제표가 아니라 이 목록에서 나옵니다. 다만 이번 공시 묶음에는 임상 진행 상황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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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급한 일 — 관리종목까지 5거래일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시급한 대목입니다.
| 항목 | 내용 |
|---|---|
| 기준 | 종가 1,000원 미만이 연속 30 매매거래일 |
| 지금까지 | 25 매매거래일 지속(2026-08-05 기준) |
| 남은 것 | 5 매매거래일(2026-08-06부터) |
5거래일 안에 주가가 1,000원을 넘기지 못하면 관리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매매거래일' 이라는 말에 주의하십시오. 달력의 날이 아니라 실제로 주식이 거래되는 날만 셉니다. 주말과 휴장일은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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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서 주식을 5주씩 합칩니다
관리종목 안내가 나오기 한 달 전인 7월 2일, 회사는 주식병합을 결정했습니다.
| 항목 | 병합 전 | 병합 후 |
|---|---|---|
| 1주당 액면가 | 500원 | 2,500원 |
| 발행주식총수 | 9,010만 주 | 1,802만 주 |
이게 왜 1,000원 문제의 해법이 되는지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주식 5주를 1주로 합치면, 이론적으로 1주 값은 5배가 됩니다. 900원짜리 주식 5주를 합치면 4,500원짜리 1주가 됩니다. 1,000원 미달 문제가 산수로 풀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있습니다.
원문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본 건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나, 단수주식 처리에 따라 자본금이 2,000원 감소합니다.
(DART 주식병합 결정, 2026-07-02)
내 재산이 늘어나는 게 아닙니다. 900원짜리 5주(4,500원어치)를 갖고 있다가 4,500원짜리 1주를 갖게 되는 것뿐입니다. 회사가 좋아져서 주가가 오르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시간이 안 맞습니다.
| 일정 | 날짜 |
|---|---|
| 주주총회 | 2026-08-14 |
| 신주 효력발생 | 2026-09-15 |
| 매매거래정지 | 2026-09-11 ~ 10-07 |
| 신주권 상장 | 2026-10-08 |
관리종목 여부가 갈리는 5거래일은 8월 중에 끝납니다. 그런데 병합 효력은 9월 15일입니다. 게다가 공시는 이렇게 단서를 달았습니다.
원문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본 건은 임시주주총회 의안으로 해당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DART 주식병합 결정, 2026-07-02)
즉 병합은 이번 고비를 막아 주지 못하고,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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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대주주 지분 18.2%가 전부 담보로 잡혀 있습니다
7월 3일 공시된 내용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최대주주 | (주)텔콘알에프제약 |
| 보유 주식 | 1,639만 6,104주 (18.2%) |
| 담보권 전부 실행 시 | 0주 (0%) |
| 빌린 돈 | 90억원 |
| 담보설정금액 | 120억원 |
| 담보 잡은 곳 |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
최대주주가 가진 에이비온 주식이 한 주도 남김없이 담보로 들어가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배경을 보겠습니다.
원문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2025.04.22 ㈜텔콘알에프제약이 상상인저축은행(권면금액 70억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권면금액 50억원)을 대상으로 발행한 제23회 전환사채 관련 사항이며, 2026.05.27 … 총 30억원(권면금액)을 상환하여 현재 남아있는 차입금 잔액은 90억원입니다. 담보설정비율은 차입금의 130% 이며…
(DART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2026-07-03)
최대주주 회사가 자기 빚을 내면서 에이비온 주식을 맡긴 것입니다. 120억원을 빌렸다가 30억원을 갚아 90억원이 남았습니다.
여기서 앞의 이야기와 연결됩니다. 담보권 실행 조건이 "주채무의 채무불이행, 담보부족 발생 시 등" 인데, '담보부족' 은 맡긴 담보의 값이 기준(차입금의 130%)보다 낮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담보로 잡힌 것이 에이비온 주식입니다. 그러니 주가가 내려가면 담보 가치도 함께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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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에서는 사고 있습니다 — 대표 82.6만 주, 부사장은 1,000원에
바깥에서 관리종목 시계가 돌아가는 동안, 회사 내부자들은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이고 있었습니다. 8월 5일과 11일 공시로 확인된 사실입니다.
| 누가 | 언제 | 얼마나 | 단가 |
|---|---|---|---|
| 신영기 대표(사실상지배주주) | 7월 24~29일 | 825,815주 | 725~806원 |
| 우성윤(특별관계자) | 7월 6일~8월 4일 | 135,264주 | 685~738원 |
| 장기룡 부사장 | 8월 11일 | 35,579주 | 1,000원 |
지배주주 측 보유비율은 22.75% → 23.81% 로 올라갔습니다. 보고사유는 "장내 매수" — 시장에서 직접 샀다는 뜻입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부사장의 매수 단가입니다. 정확히 1,000원. 7월 말 700~800원대였던 매수 단가가 8월 11일에는 기준선인 1,000원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그날 주가가 그 부근이었다는 뜻입니다[추정].
다만 선을 그어 둘 것이 있습니다. 관리종목 판정은 장중 가격이 아니라 '종가' 기준입니다. 8월 11일 종가가 1,000원 이상으로 마감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내부자 매수는 "회사 쪽 사람들이 지금 가격에서 사고 있다"는 사실이지, 관리종목 문제가 풀렸다는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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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 가지가 사실은 하나입니다
| 사건 | 날짜 | 주가와 어떻게 이어지나 |
|---|---|---|
| 주식병합 결정 | 7월 2일 | 주가가 낮아서 하는 조치 |
| 최대주주 담보 공시 | 7월 3일 | 주가가 내려가면 담보부족이 될 수 있음 |
| 관리종목 지정우려 | 8월 5일 | 주가가 1,000원 밑에 25일째 |
공통 변수는 주가 하나입니다. 서로 다른 세 개의 공시처럼 보이지만 뿌리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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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실적 — 매출은 연 9억, 그런데 적자는 줄고 있습니다
| 구분 | 2026년 1분기 | 2025년(연간) | 2024년(연간) |
|---|---|---|---|
| 매출액 | 5억 7,425만원 | 8억 8,014만원 | 7억 5,968만원 |
| 영업손익 | −65억원 | −194억원 | −341억원 |
매출이 연 9억원 수준입니다. 놀랄 일은 아닙니다. 앞서 봤듯 아직 팔 물건이 없는 신약 개발사이기 때문입니다.
주목할 것은 적자 폭입니다. 2024년 341억원 → 2025년 194억원 → 2026년 1분기 65억원으로 줄고 있습니다.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4억 3,939만원에서 5억 7,425만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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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곳간 — 빚은 적고, 자본잉여금은 결손금이 거의 다 먹었습니다
| 항목(연결) | 2026년 3월 말 | 2025년 12월 말 |
|---|---|---|
| 자산총계 | 738억원 | 806억원 |
| 부채총계 | 119억원 | 122억원 |
| 자본총계 | 619억원 | 684억원 |
| 자본잉여금 | 2,716억원 | 2,716억원 |
| 결손금 | −2,580억원 | −2,514억원 |
좋은 쪽부터 보겠습니다. 부채총계 119억원은 자본총계 619억원보다 훨씬 작습니다. 빚 때문에 무너질 구조는 아닙니다. 총차입금은 70억 5,000만원입니다.
살펴야 할 쪽입니다. 주주들이 넣은 돈(자본잉여금) 2,716억원을 그동안 쌓인 손실(결손금) 2,580억원이 거의 다 깎아먹었습니다. 그래서 자본총계가 619억원입니다.
현금은 이렇게 봐야 합니다.
| 항목 | 2026년 3월 말 | 2025년 12월 말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01억원 | 344억원 |
| 단기금융자산 | 80억원 | 30억원 |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345억원 | 229억원 |
현금이 344억원에서 101억원으로 확 줄어 보입니다. 그런데 다 쓴 게 아닙니다. 같은 기간 단기금융자산이 30억원 → 80억원, 굴리는 금융자산이 229억원 → 345억원으로 늘었습니다. 현금을 다른 금융자산으로 옮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얼마를 쓰고 얼마를 옮겼는지는 요약재무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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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호재·중립·악재 판단
| 구분 | 내용 |
|---|---|
| 호재 | 영업손실이 2024년 341억원에서 2025년 194억원, 2026년 1분기 65억원으로 뚜렷하게 줄고 있습니다.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4억 3,939만원에서 5억 7,425만원으로 증가했습니다. 부채총계 119억원은 자본총계 619억원보다 훨씬 작아 차입 부담이 크지 않고, 총차입금은 70억 5,000만원입니다. 현금 101억원에 단기금융자산 80억원을 더하면 181억원이 있고,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도 229억원에서 345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주식병합은 1,000원 미달 문제를 산술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 중립 | 매출이 연 9억원 수준이고 그중 98.4%가 정부 연구용역인 것은 신약 개발사의 통상적인 모습입니다. 주식병합은 회사 가치를 키우지도 줄이지도 않으며(단수주 처리로 자본금 2,000원 감소), 보유 주식 수와 1주당 값이 반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현금 감소분 가운데 상당액이 다른 금융자산으로 옮겨 간 것으로 보입니다. |
| 악재 | 2026년 8월 5일 기준 종가 1,000원 미만이 25 매매거래일 연속이며, 8월 6일부터 5거래일 더 지속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준비한 주식병합은 주주총회가 8월 14일, 효력 발생이 9월 15일이라 이번 5거래일을 막지 못하고,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최대주주 텔콘알에프제약이 보유한 지분 18.2% 전부가 담보로 잡혀 있고 전부 실행되면 지분율이 0% 가 되며, 실행 조건에 '담보부족'이 포함돼 주가 하락과 직접 연결됩니다. 결손금이 2,580억원으로 자본잉여금 2,716억원을 거의 상쇄했습니다. 병합 절차에 따라 2026-09-11부터 10-07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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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험은 누구에게 어떻게 다른가
| 관점 | 무엇이 문제인가 |
|---|---|
| 기업 입장 | 주가가 낮아 생긴 문제이므로 주식병합은 정공법입니다. 5주를 1주로 합치면 1,000원 기준을 충족할 수 있고, 회사 가치가 훼손되는 것도 아닙니다. 본업 쪽 지표도 나쁘지 않습니다 — 영업손실이 2년 연속 크게 줄었고 빚은 적으며 현금성 자산도 남아 있습니다. 신약 개발사이므로 지금의 적자는 파이프라인에 쓰는 돈이고, 성패는 임상 결과에서 갈립니다. |
| 투자자 입장 | 같은 상황이 주주에게는 "해법은 있는데 시계가 안 맞는다" 로 옵니다. 관리종목 판정은 8월 중에 갈리고 병합 효력은 9월 15일입니다. 9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매매거래도 정지됩니다. 여기에 최대주주 지분 전부가 담보로 잡혀 있고 실행 조건에 '담보부족'이 들어 있어, 주가 하락이 지배구조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의 가치를 좌우하는 임상 정보는 이번 공시 묶음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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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리 — 무엇을 지켜보면 되나
에이비온의 2026년 여름은 이렇게 요약됩니다. 주가 하나에 관리종목·담보·병합 세 가지가 동시에 걸려 있고, 가장 급한 건 5거래일입니다.
| 날짜 | 무슨 일 |
|---|---|
| 7월 2일 | 주식병합 결정(5주 → 1주) |
| 7월 3일 | 최대주주 지분 18.2% 전부 담보제공 공시 |
| 8월 5일 | 1,000원 미달 25거래일 — 관리종목 지정우려 안내 |
| 8월 6일~ | 5 매매거래일 카운트다운 |
| 8월 14일 | 주식병합 임시주주총회 |
| 9월 11일~10월 7일 | 매매거래정지 예정 |
| 9월 15일 | 주식병합 효력발생 |
앞으로 확인할 것은 셋입니다.
| 확인할 것 | 왜 중요한가 | 어디서 확인하나 |
|---|---|---|
| 8월 6일부터 5거래일 주가 | 1,000원 회복 여부로 관리종목 지정이 갈림 | 시세, 거래소 시장안내 공시 |
| 8월 14일 주주총회 결과 | 병합이 가결돼야 9월 효력 발생 | 임시주주총회 결과 공시 |
| 최대주주 담보권 실행 여부 | 실행되면 최대주주 지분이 0%가 됨 | 최대주주 변경 관련 공시 |
마지막으로 하나 더. 이 회사의 진짜 값어치는 바바메킵을 비롯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에서 나옵니다. 이번 공시 묶음에는 그 정보가 없으므로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용어 풀이
• 관리종목: 상장 규정에서 정한 요건에 걸린 회사에 거래소가 붙이는 표시입니다. 투자자에게 주의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 매매거래일: 실제로 주식 거래가 이뤄지는 날입니다. 주말과 휴장일은 세지 않습니다.
• 주식병합: 여러 주를 합쳐 한 주로 만드는 것입니다. 5주를 1주로 합치면 가진 주식 수가 5분의 1이 되고 1주당 값은 다섯 배가 됩니다.
• 액면가: 주권에 적힌 1주당 금액으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값과는 다릅니다.
• 단수주: 병합 과정에서 생기는 1주 미만의 자투리 주식입니다. 현금으로 정산합니다.
• 담보제공: 빌린 돈을 못 갚을 때 가져갈 수 있도록 재산을 맡기는 것입니다.
• 근질권: 앞으로 생길 채무까지 묶어 담보로 잡는 권리입니다.
• 담보부족: 잡아 둔 담보의 값이 정해 둔 기준보다 낮아진 상태입니다.
• 채무불이행: 갚기로 한 돈을 약속대로 갚지 못하는 것입니다.
• 전환사채: 빌려준 돈을 나중에 돈 대신 주식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만든 채권입니다.
• 결손금: 그동안 쌓인 손실의 합계입니다.
• 자본잉여금: 주식을 발행할 때 주권에 적힌 금액보다 더 받아 회사에 들어온 몫입니다.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값이 오르내리는 것을 그때그때 손익에 반영하는 금융자산입니다.
• 파이프라인: 제약·바이오 회사가 개발 중인 후보 물질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연구용역 매출: 연구를 대신 수행해 주고 받는 대가입니다. 제품을 판 돈이 아닙니다.
출처 · 투자 유의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에이비온(주) — 기타시장안내(관리종목 지정우려종목·주가 1,000원 미달)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 주식병합 결정 · 분기보고서(2026.03) · 연결재무제표 기준.
• 정보: 회계연도는 12월 말에 끝납니다. 1분기 실적은 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수치입니다.
• 사실·숫자는 원문 근거에 따른 것이고, 해석·전망은 작성자의 견해입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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