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매출 40% 늘었는데 2분기 다시 적자 난 이유
📅 분석 기준일 2026-08-06
📄 기준 자료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2026 2분기·별도)(미감사), 분기보고서(2026.03·연결)(미감사),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B737-8 MAX)(미감사), [기재정정]영업양도 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미감사)
📌 공시 확인 실적 2026 2분기(별도·잠정·미검토) · 미발표 2026 반기보고서 미공시 · 공시 확인 사실 중심(작성자 해석 포함·수치 전망 없음)
🔎 다음 확인 변수 2분기 영업손익 적자전환의 원인과 3분기 회복 여부 · 상반기 영업이익 119억원과 순손실 392억원의 약 508억원 격차(영업외손익) · 호텔사업 540억원 양도의 2026-09-30 종결 여부 · 부채비율 782%의 추가 상승 여부 · 이연법인세자산 2,170억원의 회수 가능성 평가 · 환율에 따른 항공기 도입 부담
결론 먼저
매출은 확실히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분기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재무 부담은 환율 때문에 오히려 무거워졌습니다.
2026년 상반기 공시를 네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1. 2분기 매출 4,417억원(전년 동기 +40.0%), 상반기 누계 9,399억원(+38.1%). 손님은 돌아오고 있습니다.
2. 그런데 2분기 영업손익이 −524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1분기는 +644억원).
3. 상반기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지만, 순손익은 −392억원으로 전년(−361억원)보다 나빠졌습니다.
4. B737-8 MAX 확정구매를 40대에서 32대로 줄였는데, 환율이 1,127원에서 1,546원이 되면서 원화 부담은 5조 4,621억원 — 자기자본의 약 1,985% 가 됐습니다.
공시 확인 기준일: 2026-08-06
📄 제주항공 신규시설투자등(정정) 원문 · 2026-06-09
원문: "정정공시일(2026.06.09) 기준 최초 고시환율(1USD=1,546.50원)을 적용할 경우 투자금액은 5,462,139,024,000원입니다. … 상기 5호에 따라 산출한 투자금액은 2025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약 1,985.13%에 해당합니다."
번역: 원문이 한국어이므로 번역을 생략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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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회사인가 — 빌린 비행기로 굴러가는 사업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입니다. 이 업종이 어떤 곳인지 분기보고서가 직접 적어 놓았습니다.
원문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항공운송산업은 초기 설립과 동시에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고정비용에 대한 투자가 높으며 국가의 항공 정책, 질병, 테러 등 예상치 못한 이벤트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
(DART 분기보고서 2026.03)
세 가지 성질이 다 나와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고, 손님이 없어도 비용은 나가고, 외부 충격에 약합니다. 뒤에 나오는 부채비율 782%가 우연이 아닌 이유입니다.
기재(비행기)는 계속 갈아 끼우는 중입니다. 낡은 B737-800을 반납·매각하고 새 B737-8을 들여옵니다. 2026년 2월과 3월에도 각각 새 기재 1대를 들이고 옛 기재 1대를 내보냈습니다.
★ 읽기 전에 하나 짚습니다. 이 글에는 별도와 연결 두 기준이 섞여 나옵니다. 회사가 그렇게 공시했습니다. 2분기 잠정실적은 회사 하나만 본 '별도', 재무상태와 연간 실적은 자회사까지 합친 '연결' 입니다. 숫자가 조금씩 다른 건 그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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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님은 돌아왔습니다 — 매출 +40%
| 구분 | 2026년 2분기 | 2025년 2분기 | 증감 |
|---|---|---|---|
| 매출액(별도) | 4,417억원 | 3,154억원 | +40.0% |
상반기 누계로는 9,399억원으로 전년 6,805억원보다 38.1% 늘었습니다.
이건 분명한 회복 신호입니다. 항공사에서 매출이 는다는 건 사람이 더 많이 탔거나 운임이 올랐다는 뜻이고, 어느 쪽이든 영업 현장은 나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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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런데 2분기에 다시 적자입니다
| 구분 | 2026년 2분기 | 2026년 1분기 | 2025년 2분기 |
|---|---|---|---|
| 영업손익 | −524억원 | +644억원 | −450억원 |
| 당기순손익 | −514억원 | +122억원 | −120억원 |
1분기에 644억원을 벌었는데 2분기에 524억원을 잃었습니다. 한 분기 만에 방향이 뒤집혔습니다.
상반기 전체로 묶으면 또 다르게 보입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 2025년 상반기 |
|---|---|---|
| 영업손익 | +119억원 | −807억원 |
| 당기순손익 | −392억원 | −361억원 |
여기서 두 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 영업이익은 좋아졌습니다. −807억원에서 +1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 순손익은 나빠졌습니다. −361억원에서 −392억원이 됐습니다.
영업이익이 +119억원인데 순손익이 −392억원이면, 그 사이 약 508억원이 영업 바깥에서 사라졌다는 뜻입니다. 이자나 환율 같은 항목이 여기 들어가는데, 잠정 공시에는 그 내역이 없습니다. 반기보고서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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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년에 크게 꺾였습니다
연결 기준으로 최근 3년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구분 | 2026년 1~3월 | 2025년(연간) | 2024년(연간) |
|---|---|---|---|
| 매출액 | 5,162억원 | 1조 5,799억원 | 1조 9,358억원 |
| 영업손익 | +690억원 | −1,117억원 | +799억원 |
| 당기순손익 | +167억원 | −1,164억원 | +217억원 |
| 주당순손익 | 187원 | −1,490원 | 247원 |
2025년이 무겁게 지나갔습니다. 매출이 1조 9,358억원에서 1조 5,799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 +799억원이 −1,117억원으로 뒤집혔습니다.
그 자국이 곳간에 남아 있습니다.
| 이익잉여금(결손금) | 금액 |
|---|---|
| 2024년 말 | +892억원 |
| 2025년 말 | −228억원 |
| 2026년 3월 말 | −77억원 |
그동안 쌓아 둔 이익 892억원이 1년 만에 사라지고 마이너스가 됐습니다. 2026년 1분기 이익으로 −228억원에서 −77억원까지 메웠지만 아직 결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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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무 — 빌린 돈이 자기 돈의 여덟 배
| 항목(연결) | 2026년 3월 말 | 2025년 말 |
|---|---|---|
| 자산총계 | 2조 5,605억원 | 2조 3,510억원 |
| 부채총계 | 2조 2,703억원 | 2조 758억원 |
| 자본총계 | 2,902억원 | 2,752억원 |
| 부채비율 | 782% | 754% |
자기 돈 100원에 빌린 돈이 782원입니다. 그리고 그 비율은 754%에서 더 올라갔습니다.
자산 안을 들여다보면 항공사의 특징이 그대로 보입니다.
• 사용권자산 8,865억원(자산의 34.6%) — 빌려 쓰는 비행기가 여기 잡힙니다. 2024년 말 4,721억원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자산의 3분의 1이 '내 것이 아니라 빌린 것'인 셈입니다.
• 이연법인세자산 2,170억원(자산의 8.5%) — 다음 항목에서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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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감사인이 두 해 연속 지목한 항목
| 구분 | 내용 |
|---|---|
| 감사의견 | 적정의견 |
|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 해당사항 없음 |
| 핵심감사사항 | 이연법인세자산과 관련된 회계추정의 적정성 |
먼저 좋은 소식입니다. 감사의견은 적정이고, 계속기업 불확실성은 "해당사항 없음" 입니다. 회사가 계속 굴러갈 수 있을지에 대해 감사인이 의문을 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앞서 본 부채비율 782%를 생각하면 이 대목은 중요합니다.
그다음 살펴볼 소식입니다. 감사인이 특별히 시간을 들여 본 항목(핵심감사사항)이 이연법인세자산입니다. 전기 감사인(안진회계법인)도 "이연법인세 자산의 측정"을 지목했으니 두 해 연속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연법인세자산은 이런 것입니다. 지금 손해를 보면 나라가 "나중에 돈 벌면 세금 깎아 줄게"라고 적어 준 쿠폰을 줍니다. 그런데 이 쿠폰은 나중에 이익이 나야만 쓸 수 있습니다. 지금 결손 상태인 회사가 2,170억원어치 쿠폰을 자산으로 들고 있으니, 감사인이 "이거 정말 쓸 수 있는 게 맞나"를 매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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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행기 8대를 줄였는데, 부담은 더 커졌습니다
2018년에 공시한 B737-8 MAX 구매 계획을 2026년 6월 9일 고쳤습니다. 사유는 "항공기 생산 및 인도 계획 변경에 따른 투자 규모 조정" 입니다.
| 항목 | 정정 전 | 정정 후 |
|---|---|---|
| 확정구매 | 40대 | 32대 |
| 투자금액 | 4조 9,774억원 | 3조 9,819억원 |
| 투자기간 종료 | 2027년 말 | 2028년 말 |
여기까지는 부담을 던 결정입니다. 8대 줄이고, 금액도 약 1조원 낮추고, 기간도 1년 늘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공시에 이런 계산이 붙어 있습니다.
원문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정정공시일(2026.06.09) 기준 최초 고시환율(1USD=1,546.50원)을 적용할 경우 투자금액은 5,462,139,024,000원입니다.
(DART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6-06-09)
세 숫자를 나란히 놓아 보십시오.
| 기준 | 원화 금액 |
|---|---|
| 40대 · 2018년 환율(1,127.40원) | 4조 9,774억원 |
| 32대 · 2018년 환율(1,127.40원) | 3조 9,819억원 |
| 32대 · 2026년 환율(1,546.50원) | 5조 4,621억원 |
비행기를 20% 줄였는데, 원화로 치면 40대 살 때보다 더 비쌉니다. 달러 값이 1,127원에서 1,546원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금액은 2025년 말 자기자본의 약 1,985.13% 라고 회사가 직접 적었습니다. 자기 돈의 스무 배에 가깝습니다.
다만 과장해서 읽으면 안 됩니다. 회사는 이 금액이 보잉이 공표한 정가(리스트 가격) 기준이며 "실제 취득가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인도 시기도 2023년부터 2028년까지 나뉘어 있어 한 해에 몰려 나가는 돈이 아닙니다. 그래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 줄이려는 노력을 환율이 상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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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호텔을 계열사에 팔아 현금을 만듭니다
| 항목 | 내용 |
|---|---|
| 파는 것 | 종속회사가 하던 호텔사업 |
| 값 | 540억원 |
| 사는 곳 | ㈜마포애경타운(계열회사) |
| 예정일 | 2026-06-30 → 2026-09-30 연기 |
| 목적 | 사업 운영 효율화 및 사업구조 개편 |
| 기대 효과 | 현금 유동성 확보 |
부채비율 782%인 회사가 본업이 아닌 자산을 팔아 현금을 만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두 가지만 기록해 둡니다. 하나는 사는 쪽이 계열회사라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거래 종결일이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석 달 미뤄졌다는 점입니다. 미뤄진 사유는 "양 당사자간 협의"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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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호재·중립·악재 판단
| 구분 | 내용 |
|---|---|
| 호재 | 2026년 2분기 매출이 3,154억원에서 4,417억원으로 40.0% 늘었고, 상반기 누계도 6,805억원에서 9,399억원으로 38.1%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영업손익이 −807억원에서 +1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690억원·순이익 167억원을 냈고, 결손금을 −228억원에서 −77억원으로 줄였습니다. 감사의견은 적정이며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항공기 확정구매를 40대에서 32대로 줄이고 도입 기간을 2028년까지 늘려 단기 부담을 분산했고, 호텔사업 540억원 매각으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
| 중립 | 낡은 B737-800을 반납·매각하고 B737-8을 도입하는 기재 교체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호텔사업 양수인이 계열회사라는 점은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항공기 투자금액은 보잉의 리스트 가격 기준이라 실제 취득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인도도 2023~2028년에 나뉘어 있어 한 해에 몰려 나가지 않습니다. 2분기 잠정실적은 별도 기준이고 재무상태는 연결 기준이라 두 수치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
| 악재 | 2026년 2분기 영업손익이 −524억원, 당기순손익이 −514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1분기 각각 +644억원·+122억원). 상반기 순손익은 −392억원으로 전년 −361억원보다 나빠졌으며, 상반기 영업이익 +119억원과의 차이 약 508억원이 영업 바깥에서 발생했는데 잠정 공시에 내역이 없습니다. 부채비율이 754%에서 782% 로 올랐고 이익잉여금은 −77억원으로 여전히 결손입니다.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이 1조 9,358억원에서 1조 5,799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익이 +799억원에서 −1,117억원으로 뒤집혔습니다. 감사인이 두 해 연속 이연법인세자산(2,170억원)을 핵심감사사항으로 지목했습니다. 항공기 확정구매를 8대 줄였는데도 환율(1,127.40원 → 1,546.50원) 때문에 원화 환산 투자금액이 5조 4,621억원으로 늘어 자기자본의 약 1,985.13%가 됐습니다. 호텔사업 양도 종결일은 석 달 연기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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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험은 누구에게 어떻게 다른가
| 관점 | 무엇이 문제인가 |
|---|---|
| 기업 입장 | 매출이 40% 늘고 있다는 것은 수요가 돌아오고 있다는 뜻이고, 상반기 영업손익도 흑자로 돌려놨습니다. 부담을 줄이는 조치도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 항공기 발주를 8대 줄이고 도입을 2028년까지 늦췄으며, 본업이 아닌 호텔사업을 팔아 현금을 만듭니다. 항공기 투자금액이 커 보이는 것은 정가 기준의 여러 해 합계이지 당장 나가는 돈이 아닙니다. 감사인도 계속기업 불확실성은 없다고 했습니다. 이 관점에서 지금은 회복 국면에서 체력을 관리하는 중입니다. |
| 투자자 입장 | 같은 상황이 주주에게는 "좋아지는 속도가 부담이 커지는 속도를 아직 못 이긴다" 로 옵니다. 매출은 늘어도 2분기에 다시 적자가 났고, 상반기 순손익은 작년보다 나빠졌습니다. 부채비율은 754%에서 782%로 올랐고 이익잉여금은 여전히 마이너스입니다. 회사가 발주를 줄이는 노력을 해도 환율이 그만큼을 되돌려 놓았습니다. 게다가 자산의 8.5%인 이연법인세자산은 미래에 이익이 나야만 가치가 있는 항목이고, 감사인이 두 해 연속 이를 중점 검토했습니다. 회복이 이어지느냐에 따라 재무제표의 여러 항목이 함께 움직이는 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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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리 — 무엇을 지켜보면 되나
제주항공의 2026년 상반기는 이렇게 요약됩니다. 손님은 돌아왔는데 이익은 아직 자리를 못 잡았고, 줄이려는 노력을 환율이 상쇄했습니다.
| 시점 | 무슨 일이 있었나 |
|---|---|
| 2025년(연간) | 매출 1조 5,799억원, 영업손실 1,117억원 — 이익잉여금이 결손으로 전환 |
| 2026년 1분기 | 별도 영업이익 +644억원, 연결 순이익 +167억원 |
| 2026년 6월 9일 | B737-8 MAX 확정구매 40대 → 32대, 기간 2028년까지 연장 |
| 2026년 6월 30일 | 호텔사업 양도 종결일 9월 30일로 연기 |
| 2026년 8월 4일 | 2분기 잠정실적 — 매출 +40.0%, 영업손익 −524억원 적자전환 |
앞으로 확인할 것은 셋입니다.
| 확인할 것 | 왜 중요한가 | 어디서 확인하나 |
|---|---|---|
| 2분기 적자 전환의 원인 |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여기서 갈림 | 2026년 반기보고서 |
|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약 508억원 격차 | 이자·환율 등 영업 바깥 부담의 크기 | 반기보고서 영업외손익 |
| 호텔사업 양도의 9월 30일 종결 여부 | 확보되는 현금 540억원의 실현 시점 | 후속 공시 |
마지막으로 하나 더. 2분기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은 별도 기준 잠정치입니다. 연결 기준 수치와 확정치는 반기보고서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용어 풀이
• 저비용항공사(LCC): 서비스를 줄이고 운영을 단순하게 해 낮은 운임으로 운항하는 항공사입니다.
• 별도 기준·연결 기준: 회사 하나만 놓고 계산한 것이 별도, 자회사까지 합쳐 계산한 것이 연결입니다. 두 값은 다릅니다.
• 잠정실적: 외부 감사인의 검토를 마치기 전에 회사가 먼저 알린 수치로, 확정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적자전환: 이익을 내던 상태에서 손실을 보는 상태로 바뀌는 것입니다.
• 이익잉여금·결손금: 회사가 그동안 벌어 쌓아 둔 몫이 플러스로 남아 있으면 앞의 말을, 손실이 더 커서 마이너스가 되면 뒤의 말을 씁니다.
• 부채비율: 회사가 스스로 가진 돈에 견줘 빌린 돈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 주는 비율입니다.
• 사용권자산: 빌려 쓰기로 계약한 물건을 쓸 권리를 자산으로 잡은 것입니다. 항공기 리스가 여기 들어갑니다.
• 이연법인세자산: 지금 난 손실을 나중에 이익이 났을 때 세금에서 깎아 쓰기로 한 권리입니다.
• 핵심감사사항: 감사인이 그해 감사에서 특히 중요하게 보고 시간을 많이 쓴 항목입니다.
•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회사가 사업을 계속 이어 가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문이 있을 때 감사보고서에 붙는 표시입니다.
• CASK: 좌석 하나를 1킬로미터 나르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 낮을수록 효율이 좋습니다.
• 리스트 가격: 제작사가 공표한 정가로, 실제 계약가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 영업양도: 사업의 일부를 통째로 다른 회사에 넘기는 것입니다.
출처 · 투자 유의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주)제주항공 —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2026년 2분기·별도 기준·미검토) · 분기보고서(2026.03·연결 기준) ·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 [기재정정]영업양도 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정보: 회계연도는 12월 말에 끝납니다. 2026년 2분기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은 별도 기준 잠정치이고, 재무상태·연간 실적은 연결 기준입니다.
• 사실·숫자는 원문 근거에 따른 것이고, 해석·전망은 작성자의 견해입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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